논산시, 방위사업청 이전 추진 총력

경제충남 승인 2022.08.03 15:35 의견 0


백성현 논산시장이 2일 ‘민선8기 시정운영 관련 언론인과의 간담회’를 통해 “과감하고 적극적인 행정과 혁신을 통해서 강한 논산, 새로운 논산을 만들고, 시민행복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 날 간담회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성과와 시정 비전 실현을 위한 8~9월 중 핵심 현안 사업 추진 계획 등을 공유하고,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언론인과의 대화를 통해 민의를 청취하는 시간으로 이뤄졌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13년이라는 오랜 시간 동안 논산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시민 여러분들이 주신 지혜에 제가 간직하고 있던 신념을 더해 새로운 논산을 만들겠다는 포부로 한달을 뛰어왔다”며 “제가 가진 꿈과 비전을 행정에 녹여 새로운 변화를 담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중앙의 눈치를 보고, 끌려다니는 행정이 아닌 중앙정부와 거래를 하고, 혁신과 개혁을 요구하며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나가야 한다”며 “새로운 논산의 발전과 도약, 변화를 위해 언론인 여러분들께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실 것”을 당부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백성현 논산시장은 제1호 결재로 ‘민생안정 대책 마련’을 정하고, 전통시장 장 보는 날 운영, 논산사랑지역화폐 발행 확대,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등의 시책을 추진하여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노력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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